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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3DEXPERIENCE"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62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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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아레나의 빠르고 지속가능한 가상 프로토타입 제작 지원
다쏘시스템은 글로벌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 스윔웨어 브랜드인 아레나가 고성능 제품의 신속하고 지속가능한 제공을 위해 자사의 3D익스피리언스 웍스(3DEXPERIENCE Works)를 활용한다고 밝혔다. 2019년에 출시된 3D익스피리언스 웍스는 솔리드웍스 고객과 중소기업을 위한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3DEPXPERIENCE Platform)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다. 다쏘시스템은 솔리드웍스의 사용 편의성을 확장한 3D 익스피리언스 웍스를 통해 아레나의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맞는 클라우드 기반의 설계, 시뮬레이션 및 협업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레나 팀과 파트너는 버추얼 트윈상에서 실시간 정보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협업하여 제작, 테스트 및 최적화하는 동시에 물리적 프로토타입을 위한 시간과 리소스를 줄일 수 있다. 실제로 아레나는 다쏘시스템 솔루션을 통해 수경 프로토타입 제작 주기를 70% 단축하고, 출시 기간을 앞당겼다.     아레나의 로리스 발레시(Loris Vallesi) IT 및 비즈니스 솔루션 책임자는 “아레나는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3D익스피리언스 웍스를 통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설계자들이 단일 환경에서 함께 작업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도와 파트너와의 협업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버추얼 트윈을 사용하면 여러 제품의 샘플을 만들거나 타사 제품 샘플을 활용할 필요 없이 설계 환경의 모든 것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은 물론, 개선된 워크플로를 통해 전사의 프로세스를 지속가능하고 고객에게 성능, 스타일, 편안함, 착용감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다쏘시스템의 지앙 파올로 바씨(Gian Paolo Bassi) 3D익스피리언스 웍스 수석 부사장은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은 제품 속성과 성능을 효율적으로 모델링 및 시각화하여 예측하고 보다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혁신에 기여하는 데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며,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용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을 개선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4-03-26
다쏘시스템, “구독 모델의 성장이 작년 매출 증가에 기여”
다쏘시스템은 작년 12월 마감된 4분기 및 2023 회계연도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총 매출은 8%, 2023 회계연도 총 매출은 9% 증가했다. 특히 반복 매출(recurring revenue)은 4분기에 12% 및 2023 회계연도에 10% 증가했는데, 다쏘시스템은 서브스크립션(구독)의 성장률이 22%(4분기) 및 16%(2023 회계연도)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매출은 4분기에 21%, 2023 회계연도에 19% 증가했다. 다쏘시스템은 지난 2018년에 5년 내 주당순이익을 두 배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는데, 2023 회계연도 마감 결과 주당순이익은 1.20유로로 이 목표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한편, 다쏘시스템은 2024년 1월부터 신임 CEO 체제에 들어섰다. 새 CEO는 2020년부터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지낸 파스칼 달로즈(Pascal Daloz) 전 부대표가 맡았다. 달로즈 CEO는 “경험 경제와 지속 가능한 경제가 융합하고 있으며, 단순한 ‘소비’보다 ‘생성’을 우선시하는 새로운 균형 및 산업과 사회 모두의 변혁을 정의하는 ‘생성 경제(Generative Economy)’의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면서, “다쏘시스템은 과학적 접근 방식, 산업 노하우,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역량과 AI 및 데이터 과학을 결합해 생성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차별화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4-02-05
클라우드 기반 CFD, SIMULIA Fluid Dynamics Engineer
클라우드 기반 CFD, SIMULIA Fluid Dynamics Engineer   주요 CAE 소프트웨어 소개   ■ 개발 : Dassault System, www.3ds.com ■ 자료 제공 : 노드데이타, 02-595-4450, www.nodedata.com   SIMULIA(시뮬리아) Fluid Dynamics Engineer는 클라우드 기반의 CFD 툴로 내부 및 외부 흐름에 대한 유체 성능을 검증하며, 최적의 흐름 분포, 최소 압력 손실 및 난류를 시뮬레이션하여 제품의 성능을 평가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 설계를 개선하여 최적을 설계를 이룰 수 있다. 일반적인 CFD(Computational Fluid Dynamics) 툴에서 사용하는 기본 이론인 RNAS 방정식(Reynolds Avergaged Navier-Stokes 방정식)을 활용하여 정확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가지는 유동 해석 애플리케이션으로 고급 레벨의 솔루션이다. 3DEXPERIENCE 시뮬레이션 포트폴리오의 일부인 Fluid Dynamics Engineer는 모든 일반적인 정상 상태, 비정상 상태 유동 해석부터 음속 유동 해석, 혈액과 같은 비뉴턴 액체에 대한 해석이 가능하고, 팬이나 필터, 배플 등을 표현하기 위한 모델링 기법도 활용 가능하다.  또한 모든 분야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계산의 정확성이 높은 대표적인 난류 모델인 SST k-Ѡ 난류 모델, Realizable k-ε 난류 모델, Spalart – Allmaras 난류 모델을 제공하여 상황에 맞는 난류 모델을 선택할 수 있어 더욱 정확한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컴퓨터 CPU를 이용한 로컬 해석뿐 아닌 클라우드 리소스를 활용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해석을 진행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빠른 시간에 해석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사무실뿐 아닌 외부에서 하드웨어의 영향없이 해석의 세팅 및 진행과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협의 가능하여 작업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CAE가이드 V1'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기사 보러 가기 
작성일 : 2024-01-06
솔리드웍스 2024 : 더욱 빠르고 스마트한 제품 개발 협업 경험 제공
개발 및 공급 : 다쏘시스템코리아 주요 특징 : 데이터 관리 및 공유 강화, 협업 효율 향상, 그래픽 성능 향상으로 더 크고 복잡한 설계 가능, 구버전 저장 기능으로 호환성 강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연결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등     다쏘시스템이 혁신적인 제품 경험 개발을 선도하는 3D 설계 및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 솔리드웍스(SOLIDWORKS)의 최신 버전인 솔리드웍스 2024를 출시한다. 사용자들은 보다 개선된 솔리드웍스 2024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팀 및 파트너와 보다 스마트하고 신속하게 협업할 수 있다. 솔리드웍스 2024는 사용자 커뮤니티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개선된 성능과 새로운 기능을 선보인다. 사용자들이 팀 및 파트너와 보다 스마트하고 신속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 과정에서의 데이터 관리, 공유, 협업의 효율을 높였다. 사용자들은 기존 협업의 한계를 뛰어넘고 워크플로를 개선하는 솔리드웍스 2024의 영향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 다쏘시스템코리아 CRE 사업부의 김화정 본부장은 “업계 전반에 디지털 전환이 확산되면서 보다 빠르고 스마트한 협업에 대한 고객의 수요와 비즈니스 중요도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출시된 솔리드웍스 2024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 등 혁신적인 성능과 기능을 제공하고 사용자들의 원활하고 효율적인 협업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 그리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혁신 극대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연동 서비스 지원 이번 버전에서는 클라우드 연동 서비스가 제공돼 솔리드웍스의 설계 데이터를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3DEXPERIENCE Platform)에 연결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기존 설계 공유 및 파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마찰을 줄이고 사용자의 생산성이 향상된다. 또한 사용자는 3D익스피리언스 웍스 포트폴리오 내 ▲데이터 관리 기능 ▲협업 기능 ▲시뮬레이션, 제조 및 라이프사이클 솔루션 액세스 기능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데이터 이전 개선 데이터 이전도 개선됐다. 3D익스피리언스 트랜지션 어시스턴트(Transition Assistant) 기능이 추가되어 솔리드웍스 PDM 프로페셔널(SOLIDWORKS PDM Professional)에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으로 규모에 상관없이 안전한 데이터 이전이 가능하다.   구버전과 데이터 호환성 강화 솔리드웍스 2024는 다양한 사용자들과 보다 효율적인 협업을 위해 이전 버전과 호환되며, 최신 솔리드웍스 데이터를 과거 두 버전까지 이전 버전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별도 저장할 수 있다.    제품 개발 기능 강화 및 성능 개선 솔리드웍스 2024에 새롭게 추가된 선형 치수 도구 기능은 제한된 공간 속에서도 체인 치수를 선형으로 유지하고, 치수 텍스트와 화살표의 겹침과 중첩을 방지해 보다 효율적인 작업을 돕는다. 솔리드웍스 2024는 특히 대형 어셈블리 시각화에서 성능 개선을 이뤘다. 일반적으로 많이 활용하는 ‘모서리 표시 음영’ 상태에서 모델을 돌리고 확대 축소하는 등 늘 사용하는 그래픽 시각화 부분이 특히 개선되었다. 이 외에도 솔리드웍스 2024는 ▲부품 및 피처 ▲도면 및 상세 설계 ▲판금 ▲구조 시스템 및 전기 라우팅 등 다양한 업무를 지원해 사용자가 여러 업계 분야에 걸쳐 쉽게 작업하고 설계 의도를 더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여 속도와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01-04
[포커스] 빌드스마트 콘퍼런스 2023, 생성형 Al 시대의 스마트 빌드 소개
빌딩스마트협회는 2023년 11월 23일 건설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빌드스마트 콘퍼런스(buildSMART CONFERENCE) 2023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생성형 AI와 스마트 빌드를 어떻게 연결해야 하고 또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다양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 최경화 국장      빌딩스마트협회 안대호 회장(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은 “생성형 Al는 팬데믹 이후 급속히 늘어난 디지털 전환의 영향으로 급격히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이번 행사의 주제를 ‘생성형 Al 시대의 스마트 빌드’로 정했다. AI 기술은 건설 산업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Al와 결합된 스마트 건설 기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탐구하고, 현실화하기 위한 다양만 아이디어와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생성형 AI 시대의 스마트 빌드 소개 이번 콘퍼런스의 기조강연으로는 3명의 연사가 초대되었다. 카네기멜론대학교 핑보 탱(Pingbo Tang) 교수는 ‘디지털 트윈 생산을 통한 스마트하고 유연한 건축물 제조’라는 제목으로, 다른 제조 프로세스보다 맞춤화 요구가 높은 대형 건축 제품의 대량 맞춤화를 가능하게 하는 생산 프로세스 모델링, 데이터 기반 지연 및 폐기물 진단, 최적화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아키캐드 개발사인 그라피소프트 아코쉬 페메터르(Akos Pfemeter) 부사장은 ‘언제 AI가 건축물을 디자인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AI 연구는 1956년 Dartmouth Summer Research Project에서 시작되었으나, 오픈Al 챗GPT(ChatGPT)의 예상치 못한 돌파구로 단 2년만에 사용자 1억 명에 도달한 것은 반세기가 지난 ‘Al Winter’ 이후의 일이다. 2023년에 Al가 큰 인기를 끈 이유는 인간 수준의 인지 능력을 갖고 있어 90%의 인간보다 더 높은 점수로 미국 변호사 시험을 통과할 수 있으며, 창의적인 측면에서도 훌륭해 음악을 작곡하고 시를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의 이미지 표현을 생성하거나 즉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페메터르 부사장은 “Al가 건축가 및 건설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미래는 아무도 모르고 Al가 전개할 수 있는 여러 시나리오가 있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10년이 지나면 건설 분야의 직업이 근본적으로 달라질 것이라는 점”이라면서 이를 준비할 수 있는 그라피소프트의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네이버클라우드 윤영진 리더는 ‘네이버의 Hyperscale Al, HyperCLOVA(하이퍼클로바) X’라는 제목으로 생성형Al 전쟁 속에서 네이버의 전략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첨병에 있는 네이버가 만든 생성형 Al인 하이퍼클로바 X에 대해 설명했다.      BIM 어워즈 시상식 및 BIM 활용사례 소개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서는 BIM AWARDS(빔 어워즈) 2023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국토부장관상 수상작 발표로 ‘디지털로 만드는 더 나은 미래’라는 제목으로 HDC현대산업개발 강민석 상무의 발표가 이어졌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15년 전사 BIM 도입을 위한 전사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업무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도입 초기부터 건설사의 입장에서 BIM 기반의 업무로 어떤 성과와 효율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건설 과정에서 단계별로 중요한 업무가 무엇인지 분석, 이러한 업무와 BIM 데이터를 연결하고자 하였으며, BIM 적용에 따른 정량적 성과 지표를 만들어 검증해가고 있다.  프로젝트 진행 조기 단계부터 주요 분야(건축, 구조, 기계, 전기, 토목, 조겅)에 대한 BIM 모델 작성 및 수량 산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수량산출 분야는 BIM 기반의 수량산출시스템을 개발하여 검증을 진행한 후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BIM의 특징은 설계도서의 왼성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모델링을 조기에 왼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BIM 모델링을 조기에 왼성하고, BIM 모델링 및 검토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들은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현장 및 설계팀과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강민석 상무는 “BIM 모델의 정확도와 수준을 높여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스마트건설 장비와 연계하여 활용하고 있는데 업무 범위는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3개의 트랙 세션이 이어졌다. ‘생성형 AI in Construction’ 트랙에서는 ▲건설(플랜트) 특화 거대언어모델(LLM) 개발(현대엔지니어링 김상호 팀장) ▲생성형 AI와 건설(홍익대학교 안승준 교수) ▲LLM을 활용한 공동주택 하차관련 고객 불만족 분석(현대건설 이정철 책임) ▲건설 안전 관리를 위한 컴퓨터 비전 및 생성형 AI 기술(연세대학교 김홍조 교수)이 소개되었다. ‘생성형 AI in Design’ 트랙에서는 ▲생성형 AI와 디자인(리콘랩스 윤경원 CTO) ▲생성형 AI와 디자인(한양대학교 이창엽 교수) ▲이미지 생성 AI 활용 건축 설계 프로세스(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최현철 수석) 등이 소개되었다. ‘스마트건설’ 트랙에서는 ▲BIM 및 GIS 데이터를 활용한 3차원 용지보상비 자동 산출(DL이앤씨 조은지 대리)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비정형 패널라이징 최적화(빔스온탑엔지니어링 정혜나 대표) ▲디지털 트윈 기반의 PLM 플랫폼을 활용한 공공프로젝트 PM/CM의 Smart iBIM 적용사례(오르비스이앤씨 김재원 대표) 등이 소개되었다. 오르비스이엔씨는 다쏘시스템의 3DEXPERIENCE 플랫폼을 이용해 구축한 디지털 트윈 기반 PLM 플랫폼인 ‘SMART iBIM’을 이용,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LEAN CONSTRUCTION 실현을 목적으로 가상의 공간에서 실제 환겅과 똑같이 구죽하여 프리콘 BIM을 수행하고 있으며, 실제 사례로 영월군 봉래산 명소화 사업을 소개했다.     빌딩스마트협회, BIM AWARDS 2023 수상작 발표 빌딩스마트협회는 ‘BIM AWARDS 2023’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 ‘일반부문’에는 HDC현대산업개발, 빔파트너스 구조기술사사무소, 연우테크놀러지, ‘학생부문’에는 성균관대학교(전진규, 박재호)를 선정하였다.  BIM AWARDS 2023 시상식은 2023년 11월 23일 열린 빌드스마트 콘퍼런스 2023에서 이루어졌다. 협회는 2009년부터 건설 분야의 BIM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발굴하고 시상하여 한국 건설산업의 선진화 및 경쟁력 향상, BIM기술의 올바른 활용 및 확산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표. BIM AWARDS 2023 수상작 명단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01-04